해마다 명절이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이웃과 마음을 나눔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벌써 추석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19, 긴 장마, 태풍, 폭염으로 올해는 어느해보다 힘든 여름을 보냈고 있지요.

그래도 이런 어려움 속에 항상 따뜻한 소식을 전하고 싶네요

 

우리나라에는 큰 명절이 1년 2차례 있지요

" 설과 추석 "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을 만나는 기쁜 날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없이 쓸쓸한 날이랍니다.

이런 이웃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님)는 해마다 명절이면 주변에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나누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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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부산지부 설 명절 맞이 이불 기탁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설맞이 명절 음식세트 기탁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도 나눔으로 전국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질것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