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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3

푸른지구&밝은미래 만드는 위러브유(iwf.장길자 회장) 필리핀 걷기대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iwf.장길자 회장)는 국제위러브유의 대표적인 행사가운데 하나이지요. 그동안 국내에서만 진행되었던 걷기대회가 2019년에는 해외 곳곳에서도 진행이 되었답니다. 푸른지구, 밝은 미래를 만드는 릴레이 걷기대회 첫주자로 나선 필리핀 소식 전해드립니다.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2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19년 5월26일 케손시티에 위치한 필리핀 국립대학교 딜리만 캠퍼스에서 메트로 마닐라권 회원과 시의회, 시의원, 봉사단체, 기업체 대표 등 3000명이 참가한 대규모 걱디대회가 알렸다고 합니다. 5월6일 대한민국에 이어 필리핀에서 지구촌 가족을 돕기 위한 나무심기, 이재민 구호, 교육지원을 하기 위한 정성을 모으기 위해 뜻을 같이 하였다고 합니다. “지구촌 가족으로서 우리의 노력이 .. 2020. 7. 8.
모잠비크에 전하는 희망의 여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 회장) 미국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평화와 낭만이 있던 아프리카의 휴양지 모잠비크에 지난해 5월 갑작스런 사이클론으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의도 3배 크기 모잠비크 휴양섬, 사이클론에 '초토화' | 연합뉴스 여의도 3배 크기 모잠비크 휴양섬, 사이클론에 '초토화', 전성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5-02 11:52) www.yna.co.kr 2019년 7월28일, 뉴저지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님)의 제23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새생명가족걷기대회 지구와 이웃의 아픔 보듬는 희망의 여정 바로 연초 잇따른 두개의 사이클론으로 640여명이 사망하고 22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모잠비크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주.. 2020. 3. 27.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걸어온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가 미국동부지역에서도 개최 오늘이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우수(雨水)입니다. 그동안 움츠렸던 몸을 깨우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길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일상에서 걷는 것 만큼 건강에 좋은 운동은 없지요. 아침에 걸으면 잠자는 동안 굳었던 몸이 서서히 깨어나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고 저녁에 걷는 건 하루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 순환 뿐 아니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답니다 이런 걷기대회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이루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그동안 매년 꽃피는 봄이면 작은 정성이나마 지구촌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하고 가족 간의 화목을..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