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3

복숭아가 익어가는 계절 출퇴근길 봄에 한참 복숭아 꽃을 피더니 6~7월 한창 무더위에 복숭아가 본격적으로 보이네요 한창 뜨거운 햇살에 잘 익어가고 있어요 보기만해도 해도 불긋하니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보는것만으로 보기좋은 복숭아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이지만 보는것만으로만 만족할께요. 2020. 7. 20.
출퇴근길 벚꽃 만발~ 매일매일 꽃구경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원마다 폐쇄로 갈곳을 잃어서 아쉽죠 이곳도 벚꽃명소인 인천대공원. 자유공원. 수봉공원. 월미도 등 갈만한 장소는 4월4일부터~19일까지 다 폐쇄되었답니다. 인천은 특히나 벚꽃구경 마지막 장소로 어디를 가도 분비는데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야하네요다행히 출퇴근길 약500미터 정도의 거리가 벚꽃이 한창이라 기분좋게 아침저녁 걸으며 실컷보고 있답니다고향 방문으로 며칠다녀오고나니 최고 절정을 이루었네요올해는 일주일정도 일찍피었답니다 미세먼지도 없어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보는 벚꽃 너무 힐링이 된답니다작은 공원인데 역시 벚꽃이 눈처럼 내리네요너무 활짝 만개한 벚꽃보며 하루하루 힐링의 시간 너무너무 행복한 일상이네요 2020. 4. 10.
도심속 봄소식[산수유] 꽃말 요즘 대중교통 타기가 좀 꺼려지게 되죠 그래서 좀 멀긴하지만 운동도 할겸 출퇴근길 40분씩 걷고 있답니다 걷다보니 곳곳에 은근 산수유꽃이 많이 피었네요 노오란 산수유꽃 너무 예뻐요집>>사무실 사무실>>집 ㅎㅎ 저의 동선이예요 이렇게 걷다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 ☘ 산수유 꽃말 영원불변의 사랑 잇님들 모두 틈틈히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한 일상 보내세요 🌸🌼💮🏵🌹🌺🥀 202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