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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20

위러브유(회장:장길자) 캄보디아 초등학교 환경개선 한창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 공부도 중요하지만 학교 환경이 깨끗해야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겠지요 위러브유 캄보디아 캄퐁치낭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 환경 개선 캄퐁치낭주 바리보르 지역은 홍수가 잦은 지역이지만 하수 시설의 미비로 늘 진흙탕이다. 학생들은 발목까지 잠기는 흙탕물을 건너 학교에 간다고 한다. 바리보르 착에 위치한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에는 세면시설이 없어 아이들은 진흙을 씻지 못하고 옷이 더러워지만 길가 웅덩이에 물을 빨기도 한다. 화장실도 낙후 되어 이용이 불편한 상황이다 캄퐁치낭주 교육청을 통해 이러한 사정을 알게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화장실과 세면대 등 위생시설을 지원해 학교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주기로 했다. 2월 10일 본격적인 화장실 신축 공사가 시작됐고 홍.. 2020. 8. 5.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세계 각국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는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너무도 많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 회장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돕기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답니다. 오늘은 인도 교육환경 소식을 전합니다. 인도 펨바르티 정부학교 지원 2018년 2월 22일, 위러브유 회원 35명이 와랑갈 펨바르티 정부학교를 방문해 캐비넷 4개, LED 형광등 10개, 가방 100개, 물병 100개를 전교생에게 전달했다. 또한 학교 담벼락과 건물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교실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등 학교 안팎의 환경미화에도 세심한 손길을 내밀었다. “많은 봉사단체들이 왔다갔지만 위러브유처럼 환경미화까지 하고 간 단체는 없었다”며 “모든 회원들이 웃음으로 참여하는.. 2020. 7. 26.
위러브유(장길자 회장.iwf)는 아이들의 배움 열정이 꺼지지 않도록 응원합니다 캄보디아는 6~15세까지 9년의 초중등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 농촌의 경우 학교 여건이 열악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조차 구하기 어려워 일찍 생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iwf)는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캄보디아 교육 청소년체육부와 양해각서를 맺고 각지의 학교를 도와왔다. 2019년 말에도 크라티에·라타나키리·캄퐁참주 교육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츨롱·훈센 예악라옴·츠티알 초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추진했다. 위러브유 캄보디아 지원현황 11월 28일 츨롱 초등학교에 학용품 730세트 기증 12월 5일훈센 예악라옴 초등학교에서 학용품 기증 12월 18일츠티알 초등학교에서 지붕 공사 및 학용품 300세트 기증 “그동안 많은 단체와.. 2020. 7. 22.
장길자 회장(iwf. 위러브유), 모잠비크 랑게느 필로투 초등학교 도서관 건립 및 도서지원 요즘 집앞에만 나가도 푸르름으로 둘러싸인 너무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져 있죠 마치 한창 뛰어 놀며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처럼 싱그러움을 자랑하면서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위러브유(iwf.장길자 회장)는 지구촌 곳곳에서 한창 꿈을 펼치는 학교 도서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답니다. 모잠비크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 도서관 건립 및 도서지원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2100여명이 다니는 학교다. 학교에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길을 다녀야 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함께 지식을 나누며 공부할 만한 규모의 도서관이 학교에..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