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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요즘 같은 때 레몬차 한잔이 좋은 이유[코메디닷컴]

by 웃음은 보약 2016. 8. 26.

사진 및 자료출처 : 코메디 닷컴


레몬 조각을 넣어 만든 따뜻한 레몬차는 건강 상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 

레몬차는 우리 몸을 알칼리화하고 에너지를 불어넣고 활력을 

북돋움으로써 각종 질환이나 노화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냉방병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 레몬차를 마시면 건강을 유지하는 큰 도움이 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자료를 토대로 레몬차의 효능을 알아본다.

      

◆면역체계를강력하게 한다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여러 명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비타민C가 가득한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면 감기나 독감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를 젊게 만든다

레몬차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해 활성산소와 햇빛, 

오염물질, 독소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증강시켜 피부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소화를 잘 되게 한다

레몬차는 창자와 소화기관에 남아있는 

독소를 씻어냄으로써 장을 깨끗하게 한다.

      

◆건강한 두뇌를 갖게 한다

레몬에는 칼륨이 풍부해 뇌 기능을 돕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입 냄새를 좋게 한다

레몬차에는 항균성 물질이 들어있어 입 

냄새를 좋게 하고 잇몸병을 막는 효과가 있다.

      

◆체중을 줄인다

레몬은 신체에서 특정 지방의 합성을 억제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증강시켜 혈압과 간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신체를 알칼리성으로 만든다

콩팥은 pH(수소이온농도)7.4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혈액을 조절한다. 

레몬은 신체를 알칼리화 해 이런 콩팥의 부담을 줄여준다.

      

◆간과 콩팥을 해독한다

레몬은 간 효소가 너무 묽어졌을 때 에너지를 

제공해 혈액으로부터 독소를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간을 깨끗하게 하고 기능을 향상시킨다.

      

◆에너지를 북돋운다

잠을 충분히 자고 난 뒤에도 피곤한 적이 있는가. 

빈혈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는 신체가 철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줘 빈혈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암을 예방한다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C 등 레몬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이런 항산화제는 신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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