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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5월의 장미

by 웃음은 보약 2020. 5. 26.

장미 축제도 못가고 바깥나들이도 아직은 꺼려지는 5월이죠

아쉬운데로 출퇴근길 만나는 장미로 위로를 해봅니다

5월의 장미답게 하루 하루 만개하고 있네요

얼마전만해도 몽우리만 보였던것 같은데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답니다

비온뒤라 더 싱싱함에 장미향 가득 맡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빨간 장미 꽃말"

열정적인 사랑
열렬한 사랑
정열적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