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이곳은 구청에서 꽃을 가꾸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냥 방치한곳이예요
근데 지난해 뿌려진 씨앗이 번져서 가꾸지 않아도 비한번 올때마다 양귀비가 쑥쑥 크더니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출퇴근길 걸으며 넘 힐링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한달은 예쁜 양귀비를 보며 하루를 시작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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