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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나눔

1인가족 보편적인 시대 사회복지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명절사랑나눔

by 웃음은 보약 2016. 9. 9.

잇님들~~

벌써 주말이예요


주말이 지나고 나면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고향으로 가는 분들은 그 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 친지, 지인, 친구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벌써 부터 들뜨네요

      

한편 점점 1인가족이 늘어나고 있죠

우리나라는 현재 1인 가구가 27.1%라는 통계가 있네요.

1~2인이 사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50%라고 하니 

이제는 1인 가구가 보편적인 시대가 되었어요

◈ ◈◈   ◈   ◈ ◈ ◈

이런 가운데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덜 외롭지만

노인1인 가구도 늘고 있어 복지지원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명절이면 더 외롭고 쓸쓸한 주변에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해마다 명절이면 주변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사랑.나눔 봉사소식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어 전해드립니다.


"1인가족 보편적인 시대 사회복지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명절사랑나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주덕진지부(장길자 회장)는 7일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불(25채, 현가 150만원)을 25가구에게 전달했다고 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네요

이번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정한성 전주덕진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불로 포근한 한가위를 맞으시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습니다.

박숙자 동장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전달해주신 이불로 관내 어려운 분들이 포근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 및 자료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529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는 나라나 개인이라면 노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실상 우리주변에는 자식들

뒷바라지에 온 힘을 다하고 어려움 속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1인가구로 살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봉사활동이 많이 이루어지는 훈훈한

이웃들이 필요하죠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노인복지,사회복지,아동복지,긴급구호 등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함께 동참하여 

이웃에게는 행복을, 지구촌에는 희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