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참 바쁘게 지나가네요
피곤한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허겁지겁 출근 준비하고 사무실 도착하면 컴퓨터를 켜는 순간부터 정신없이 오전이 지나가고
점심먹고나서
또 다시 오후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집에 돌아오는 일상이 반복되며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이럴때
차한잔의 여유
조금은 쉬엄 쉬엄 뒤를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
'일상&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 풍경 (10) | 2020.02.17 |
---|---|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립에센스[어드밴스드] (6) | 2020.02.07 |
에뛰드 OR203 생글 탱글 얼린 연시 컬러풀 비비드 틴드 제품 후기 (10) | 2020.02.03 |
세뿔석위 아시나요? (12) | 2020.01.30 |
오랫만에 블로그 방문~ 봄의 푸르름이 가득한 5월 (0)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