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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차 한잔의 여유

by 웃음은 보약 2020. 2. 6.

하루 하루가 참 바쁘게 지나가네요

피곤한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허겁지겁 출근 준비하고 사무실 도착하면 컴퓨터를 켜는 순간부터 정신없이 오전이 지나가고

점심먹고나서

또 다시 오후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집에 돌아오는 일상이 반복되며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이럴때
차한잔의 여유

조금은 쉬엄 쉬엄 뒤를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