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져서 곧 봄이 올것 같더니
봄을 시기하는지 올 들어 최고로 많은 비가 휴일과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네요
2틀간 눈이 제법 왔지만 다행히도 길에는 쌓이지 않아 미끄럽지는 않았네요
올해는 제대로 눈내리는 풍경도 못보고 겨울이 지날듯 했는데 오랫만에 눈내리는 풍경 실컷 보네요
'일상&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목-키우기 쉬운 다육이 (10) | 2020.02.21 |
---|---|
봄까치꽃 ~ 올해 첫 들꽃 발견[봄꽃소식] (6) | 2020.02.20 |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립에센스[어드밴스드] (6) | 2020.02.07 |
차 한잔의 여유 (12) | 2020.02.06 |
에뛰드 OR203 생글 탱글 얼린 연시 컬러풀 비비드 틴드 제품 후기 (1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