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포근해진 날씨
양지바른곳에 노오란 민들레가 만개하였네요
너무 싱싱하게 피어서 봄 햇살을 쬐고 있네요
돌나물이예요
돗나물로도 많이 알려져있지요
역시 돌사이에서 싱싱하게 자랗네요
다육이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너무 이쁘죠
울 집에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는 다육이보다 자연이 키우는 돌나물이 더 예쁘게 보이네요
좀 처럼 바깥 나들이 안하다보니 이렇게 개나리가 벌써 만개했네요
며칠사이에 꽃들이 완전 활짝 피었어요
봄철에 피는 꽃들
너무 반갑지요
요즘 같을땐 마스크 잘 끼고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부쩍 다가온 봄을 만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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