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휴일 하늘에는 구름이 뭉게 뭉게 피어 있네요
아주 살짝 하트 구름도 보여요
그동안 대중교통도 한번 안타고 2달정도 집과 회사만 걸어서 이동하다가 오랫만에 시골집에 내려가는 중 찍은 사진이예요
봄햇살도 따뜻하니 상쾌한 휴일이예요
시골에 도착하여 엄마랑 함께 나물밭에 올라가면서 찍은 풍경이예요
산 중턱이라 더 풍경이 예뻐요
아직은 이른봄이라
초록초록함이 덜하지만 그래도 땅을 밟으면서 산에 올라가는 공기가 너무 상쾌해요
한창을 올라가면서 엄마는 몇번을 쉬시네요
하루에 한번씩만 올라오셔도 운동이 될듯해요
🎶 🎶 🎶 🎶
오랫만에 들린 봄 햇살 따뜻한 시골 풍경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일상&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지는 풍경 (14) | 2020.04.23 |
---|---|
출퇴근길 벚꽃 만발~ 매일매일 꽃구경 (30) | 2020.04.10 |
봄 민들레&돌나물&개나리 (16) | 2020.03.24 |
봄봄봄~진달래만개~화전 (14) | 2020.03.22 |
길냥이 일광욕 & 봄 매화꽃 (10) |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