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iwf.장길자 회장님)와 여성동아가 함께 했던 분리배출 챌린지 뒷이야기

지난 6월은 분리배출챌린지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지요

여성동아와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챌린지를 전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님)가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펼치는 활동입니다.

intlweloveu.org/ko/recycling-challenge-0605/

2020 세계 환경의 날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번 분리배출챌린지에는 국내 뿐 아니라 소식을 들은 미국 회원들도 즐거이 동참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상자를 재활용해 채소를 심고, 플라스틱 용기 등을 세척해 휴지통에 버리고, 플라스틱 병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의 기후를 회복시키기 위한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작은 발걸음을 내딛어요”라고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답니다.

- 분리배출 챌린지 참여 뒷이야기 -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실천하다 보면 습관이 되어 잘 할수 있을 것이다"

"플라스틱인데다가 라벨은 비닐로 이뤄져 분리배출도 까다롭고 쓰레기가 되기 쉽다. 환경을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겠다”

“커피를 마신 뒤 플라스틱 컵을 깨끗하게 씻고 있는 내 모습을 본 동료도 챌린지에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여럿이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어 뿌듯하다”

“최근 아이들 학교에서 우유를 보내줘 마시다 보니 우유각도 많이 나온다. 마실 때마다 하나씩 분리배출을 하니 아이들도 따라 하고 있어 뿌듯하다."

"분리배출챌린지를 통해 평소에 일회용품을 자주 사용한 것을 재고하며, 서서히 이용을 줄이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후기들도 여럿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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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작은 노력들이 과연 지구환경을 개선하고 보호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을 위해 개인과 정부, 기업 등 온 인류가 협력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계속 노력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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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번 분리배출챌린지가 기회가 되어 더욱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열심히 동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