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는 왠지 뭐 먹을게 없는지 냉장고 문을 자꾸 열게 되네요
며칠전 수술하고 보호자가 없어 대신 이틀동안 함께 병원에 있었던 친한동생이 퇴원해주고 오는길 고맙다고 반건조오징어랑 대구포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요래 구워서 노트북 검색하면서 먹으니 넘 맛있네요
잇님들은 휴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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