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사&나눔

장길자 회장(iwf. 위러브유) '브라이언 아이티 프로젝트'로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by 웃음은 보약 2020. 5. 10.

아이티하면 생각나는 것 기억이 있죠

역사상 최악의 지진 중 하나인 아이티 대지진으로 당시 인구의 3분의 1이 피해를 입었던 안타까운 일이죠

그러다 보니 빈곤한 나라 중 하나가 되어버린 나라이죠

대지진이 있은지도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국민의 4분의 1만 저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나마도 빈번한 정전으로 일생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직업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 역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에서는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직업학교 학생들을 위해 3000개의 태양광 손전들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아이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환히 비출 빛을 선물하기 위해서랍니다.

비용을 절약해주는 태양광 손전등은 밝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업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는데 도움을 주게 되었답니다.

 

 

태양열랜턴을 받아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그보다 더 밝은 미소가 번졌다.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님)는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티를 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지진의 아픔을 딪고 이제는 밝은 미래가 아이티에도 환하게 비춰지길 응원합니다.

www.youtu.be/GJ1HOFfoK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