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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나눔64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지난20년 새생명사랑의콘서트로 '지구촌 이웃의 시름을 털고 희망을 채우다' 2020년 희망찬 한해를 시작했지만 빠르게 정신없이 돌아가던 전세계는 2019년으로 시간이 멈춘듯하네요.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하여 답답함도 있고 약간의 우울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낀다고 합니다. 이럴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조금은 위로가 되고 힐링도 되지요. 시름 털고 희망채운 20년... 지속비결은 '어머니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20년간 연말이면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해 많은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을 채워주었답니다. 2019년 12월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새생명콘서트는 어려운 이웃의 시린 마음을 덥어주는 사랑의 장이였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석했고 16개국 외교사절단과 시민등 약8500명이 콘서트장을 찾아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공연이 추운날씨속에서.. 2020. 5. 13.
장길자 회장(iwf. 위러브유) '브라이언 아이티 프로젝트'로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아이티하면 생각나는 것 기억이 있죠 역사상 최악의 지진 중 하나인 아이티 대지진으로 당시 인구의 3분의 1이 피해를 입었던 안타까운 일이죠 그러다 보니 빈곤한 나라 중 하나가 되어버린 나라이죠 대지진이 있은지도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국민의 4분의 1만 저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나마도 빈번한 정전으로 일생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직업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 역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에서는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직업학교 학생들을 위해 3000개의 태양광 손전들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아이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환히 비출 빛을 선물하기 위해서랍니다. 비용을 절약해주는 태양광 .. 2020. 5. 10.
지속 가능한 파나마 환경, 위러브유(iwf. 장길자 회장)가 만들어가요~ 5월이 푸르름이 한창인 하루하루가 연속되고 있네요 갑작스러운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요즘 같이 파아란 하늘 푸르른 가로수들을 보는 재미에 출퇴근길 걷기 넘 좋네요 비록 가까이 산은 없지만 도심속 공원은 일상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딱이죠 이런 도심속 힐링장소나 자연도 누군가의 손길로 가꾸고 정화를 하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힐링의 장소가 되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iwf. 장길자 회장)는 전세계 곳곳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도심속 거리를 정화하며, 산과 강과, 바다 등의 정화활동 뿐 아니라 환경보호 캠페인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죠 오늘은 파나마에서 진행된 전세계클린월드운동 소식 전해드릴께요 “지속가능한 파나마 환경, 우리가 만들어요” 휴일을 맞아 한가롭게 힐링을 위해 파나마 브리사스.. 2020. 5. 7.
장길자 회장(위러브유), 미얀마 미양곤 제2고등학교 '희망의 단비' 섭씨 40도 교실을 적신 희망의 단비 2018년 6월 1일, (재)국제위러브유는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마양곤 제2고등학교(Mayangone B.E.H.S No.2)’에서 정수시설 기증식을 열었다. 미얀마에 있는 학교 대부분은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외부 단체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마야곤 제2고등학교 역시 6개학년에 4000여명이 재학중으로 대낮에는 40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교실에서 60명가량이 빼곡히 수업을 받고 있다. 정수시설이 고장 난 탓에 물도 자유롭게 마실 수 없었다. 기존 정수시설 역시 4000명을 수용할 수 없어 잦은 고장과 비싼 수리비로 거의 방치가 된 상태이며, 학생들 역시 생활이 넉넉지 못하다. 이 사정을 알게 된 위러브유는 교육환경 개선과 후대양성을 위해 와탄 미앗틴(Wa T.. 202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