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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60

지구환경지킴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님) 전세계클린월드운동 세계는 지금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골치를 앓고 있죠. 태평양에는 쓰레기가 쌓여 생긴 섬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바다의 고기들도 쓰레기를 먹고 죽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는 죽은고래의 배를 갈라보니 100kg이나 되는 쓰레기가 나왔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도 실렸더라구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1203082800009?input=1195m 해안서 죽은 고래 배 갈라보니…쓰레기 100㎏ '와르르' | 연합뉴스 해안서 죽은 고래 배 갈라보니…쓰레기 100㎏ '와르르', 하채림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12-03 14:33) www.yna.co.kr 환경오염은 결국 우리에게 다시금 부메랑처럼 돌아와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를 가속 시키고, 해.. 2020. 2. 23.
장길자 회장, 멕시코 우르바나 초등학교 위생시설 개선활동 학교는 단순이 글자와 숫자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 작은사회생활로 학문을 익힐뿐 아니라 선생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익히는 작은사회입니다.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에게 위생은 건강과 직결이 되어있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학교의 위생관리는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멕시코 오악사카주의 우라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는 약500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하루종일 학교에서 있지만 화장실 시설은 망가지고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가 되어 아이들은 수업시간을 쪼개서 급한 용무를 해결하러 집으로 달려가는 상황입니다. 비위생적인 화장실은 감염성 질환 발생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으로 이런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님)가 학교를 돕기로 했습니다. 변기를 .. 2020. 2. 21.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걸어온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가 미국동부지역에서도 개최 오늘이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우수(雨水)입니다. 그동안 움츠렸던 몸을 깨우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길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일상에서 걷는 것 만큼 건강에 좋은 운동은 없지요. 아침에 걸으면 잠자는 동안 굳었던 몸이 서서히 깨어나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고 저녁에 걷는 건 하루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 순환 뿐 아니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답니다 이런 걷기대회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이루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그동안 매년 꽃피는 봄이면 작은 정성이나마 지구촌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하고 가족 간의 화목을.. 2020. 2. 19.
♨열정의 나라 브라질에서도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위러브유(iwf. 장길자 회장님), 클린월드운동 브라질하면 가장 떠오는 단어가 있죠?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그리고 열정의 나라 그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브라질이지만 개발이 이어지면서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있어 환경문제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답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산소의 공급원인 아마존의 파괴는 바로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기도 하지요. 브라질 히우브랑쿠 클린월드운동, 기후변화대응과 UN SDGs 이행지원 브라질 위러브유(iwf. 장길자회장)의 회원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환경보호활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바로 전세계클린월드운동을 펼쳤지요 이번 활동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과 접목되어 남녀노소 시민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합니다. 히우브랑쿠 아비아리우 일대에서 전개된 정화활동으로.. 2020. 2. 15.